[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공연팀이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둔 26일 메인수조에서 수중 사물놀이를 하고 있다. 부산아쿠아리움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다채로운 명절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사물놀이패로 변신한 아쿠아리스트들이 그레이너스상어와 부채가오리, 바다거북 등이 사는 수조 안에서 우리 장단의 멋과 흥을 선사했다. 30일에는 지하 3층 산호수조 무대에서 ‘한복체험 포토존’이 진행된다. 둥근 보름달 모양의 보름달물해파리가 있는 해파리수조 옆에서는 ‘한가위 소원빌기’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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