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전국한우협회와 손잡고 매달 1회, 복지시설 아동 1000명에게 한우고기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와 협회는 전날 ‘취약계층 아동ㆍ청소년의 한우 나눔을 위한 지역사회공헌 업무협약(MOU)’<사진>를 맺고, 이를 연말까지 시범사업 형태로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시가 대상 추천, 식품 검수 등 행정 지원을, 협회가 한우 물품 배송을 한다. 제공 한우는 3년간 연 5000만원 어치다.

한지숙 기자/j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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