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요리에도 안성맞춤
-피자안에 통새우도 환상적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을 제철 음식으로 ‘새우’가 각광 받으면서 외식업체들의 새우음식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새우는 가을 제철음식으로 빠질 수 없는 최고의 강장식품이다. 9월부터 12월이 제철이며 특히 가을 새우에게서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며 피로회복에도 탁월하다. 게다가 칼로리는 돼지고기의 절반도 되지 않아 여성들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덕분에 입도 즐겁고 몸에도 좋은 가을 새우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클램’은 스페인 정통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스페인 요리는 주로 올리브오일과 해산물을 이용한 메뉴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새우와 매운고추를 이용한 ‘감바스 알 아히요’와 같은 메뉴는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은 우리 입맛에도 맞다. 클램의 모든 메뉴는 미슐랭 출신의 셰프들이 직접 만든 프리미엄 스페인 요리이다. 더불어 이곳의 파스타, 구이 등 대부분의 요리에는 새우가 포함되는데 맛과 비주얼을 동시에 갖춘 덕에 여성들에게 인기 메뉴로 통하고 있다.
유럽식 튀김을 판매하는 ‘코노마레’는 이태리 지중해 방식의 해산물 튀김을 맛볼 수 있다. 이 곳에서는 크고 통통한 쌀가루를 입혀 튀겨낸 새우를 비롯한 다양한 해산물 튀김을 판매한다. 겉면의 쌀가루는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만들어낸다. 함께 판매하고 있는 달콤하고 매콤한 소스의 국물 떡볶이와 유럽식 튀김 세트는 이곳의 인기 메뉴이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유럽식 튀김과 한국의 정통 떡볶이의 조화가 이색적인 맛을 선사한다.
토종 피자 브랜드 ‘피자마루’에서는 몬스터 하와이안 쉬림프 피자, 골드 하와이안 쉬림프 피자 등 새우가 들어간 여러 가지 맛의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피자마루의 쉬림프 피자에는 신선한 통새우가 통째로 들어간다. 살이 통통한 새우에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와 감미로운 스위트 칠리소스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만들어낸다. 거기다 피자마루만의 천연 그린티 웰빙도우가 건강하고 고소한 맛을 더한다.
프랜차이즈 크리에이터 ‘바투’의 이재현 대표는 “갑자기 불어오는 쌀쌀한 바람으로 허약해진 심신을 달래기 위해 제철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며 “스태미너 음식인 새우는 가을이면 특히 더 단맛과 풍부한 영양을 자랑해 가을 최고의 보양식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