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 해외여행 떠나기 전 해외에서 전염될 수 있는 감염병에 대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국민이 주로 방문하는 동남아시아는 뎅기열, 말라리아 등 모기 등에 의한 감염병에 주의가 필요하며, 오염된 식수나 비위생적 음식물 섭취 등으로 인한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같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도 조심해야 합니다. 2013년 주요 해외유입 감염병은 뎅기열이 51%로 가장 많았는데, 주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여행객에서 발생이 증가하여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감염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뎅기열은 모기에 물려 감염되는데, 예방접종도 따로 없기 때문에 모기장을 치거나 모기기피제를 바르고 긴팔을 입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도움말 : 고려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손장욱 교수>
김태열 기자/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