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개혁 2.0 일환 방위사업 탈바꿈 -방위사업 진흥 통해 자주국방 실현 [헤럴드경제=이정주 기자] 전제국 방위사업청장은 13일 “투명하고 유연한 방위사업 시스템 개혁으로 국민의 신뢰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 청장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과천 소재 방위사업청사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지난 2006년 개청 이후 방위사업청은 주어진 여건의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방위력개선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북한 핵ㆍ미사일 위협이 증대되는 가운데 방위사업 비리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어 국민들께 죄송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위사업청은 각 군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해주는 군사력 건설의 중심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완수해 우리 군이 강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청장은 “방위산업의 진흥을 통해 자주국방의 기반을 다지고 국민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방산 생태계를 건강하게 조성하겠다”라며 “국감은 방위사업 전반을 재점검하고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원님들의 질책과 고견을 겸허히 받아들여 방위사업의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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