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는 가스로만 점화해 냄새와 소음이 없는 ‘캐비넷 가스히터’<사진>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캐비넷 가스히터는 방사식 LPG 가스히터로 13㎏ 용량 가스 장착 시 1단 온도 기준 최대 10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가스로만 점화하기 때문에 전기료 부담이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캠핑장 등 야외에서나 20평 이상 사무실에서 주로 사용하는 석유난로보다 난방비가 50%가량 저렴하다. 모터가 탑재되지 않아 조용하며, 연료의 불완전 연소로 생기는 냄새와 그을음이 없는 것도 특징. 고온 저항성과 안정성이 우수한 세라믹으로 제작돼 오랜 시간 난방을 해도 제품의 변형이 없다. 파세코 관계자는 “외부 연결호스가 없고 하단부에 4구 바퀴가 달려있어 실내·외 이동이 자유롭다”며 “사무실, 가정, 업소, 야외 등 어느 곳에서든 안전하고 뛰어난 난방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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