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미주가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 깜짝 출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연미주는 지난 2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민 변호사(김영훈 분)를 유혹하는 미스킴으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연미주는 마카오 카지노에서 엉덩이를 한껏 뒤로 빼고 슬롯머신을 당기며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해 민 변호사를 적극적으로 유혹했다. 이어 민 변호사에게 "서울을 초토화시키고 곧 마카오를 접수할 미스킴이라고 해요"라고 접근, 3일 방송되는 2회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특히 연미주는 마카오에 도착하자마자 이건(장혁 분)을 위협하는 박사장(정은표 분)과의 전화통화에서 "지금 가고 있어. 알았다니까. 나도 목숨 걸었어"라 해 미스킴의 정체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아냈다.

한편 연미주는 최근 가수 달샤벳과 포맨, 연기자 이승호 등이 소속돼 있는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