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오는 19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CJ컵에 출전하는 외국 선수 중에서 남자골프 전 세계 랭킹 1위인 제이슨 데이(호주)가 비교적 일찍 한국에 들어왔다. 16일 CJ그룹에 따르면, 제이슨데이는 15일 오후 제주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현재 세계 랭킹 9위인 데이는 2015년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2015년 10월 인천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출전을 위해 처음 한국을 방문했던 데이는 이날 공항에서 돌하르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CJ컵에는 데이와 저스틴 토머스(미국)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최경주, 김시우, 최진호, 황중곤 등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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