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리니지M 쿠폰이 어디 있더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최근 출시한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의 홍보영상에 직접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전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니지M의 새 홍보 영상인 ‘리니지M 스페셜무비 Ⅳ’를 공개했다.

영상은 일식집에서 한 남성이 “꿈에 택진이형이 나왔다”며 리니지M의 무기 아이템 강화를 시도하다가 실패하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이 남성이 큰 소리로 “‘김택진 이 XXX’라고 욕설을 내뱉자 옆에 있던 김 대표가 놀라 기침을 하는 장면이 비친다. 이어 일식집을 나온 김 대표가 “쿠폰이 어디 있더라”라고 말하며 웃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 된다.

김 대표가 자사 게임 홍보 영상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리니지M 출시 100일을 기념해 이 같은 광고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28일자로 리니지M 출시 100일을 맞아 이달 11일부터 24일까지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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