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오는 19일 광희동 광희문 일대에서 ‘광희문 문화마을 축제’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차를 맞는 이 축제는 ‘달빛과 음악, 그리고 즐거움이 있는 축제’를 주제로 오후 5시부터 4시간 동안 펼쳐진다. 1부에선 광희문을 배경 삼아 만들어진 조선시대 풍속화 ‘대쾌도’를 재현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2부는 해설이 함께하는 이색 패션쇼로 꾸며진다. 작년 중국 상하이 패션위크 이벤트에 총괄감독을 맡은 양혜진 MCC글로벌 대표가 직접 쇼를 기획했다. 이원율 기자/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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