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루프트한자 그룹은 신임 한국 지사장으로 알레한드로 아리아스(Alejandro Arias)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취임하는 알레한드로 아리아스 신임 지사장은 루프트한자 그룹 소속 항공사인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스위스 항공, 오스트리아 항공의 한국 내 세일즈 및 마케팅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
아리아스 지사장은 1990년 루프트한자 카고 입사 후 독일 본사의 상품 개발 및 관리팀을 거쳐, 일본 및 유럽 아프리카 지역 세일즈 및 마케팅 책임자 등을 맡아왔으며, 현재는 동,북유럽 지역을 이끌고 있다. 27년 항공업계 경력 중 아시아에서 16년 근무했다. 2005년부터 6년간 루프트한자 카고 한국 지사장을 지낸 바 있다.
독일 칼스루에 공과대학(KIT)에서 산업 엔지니어링 학위를 취득했으며, 독일어, 영어, 스페인어를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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