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SBS가 오는 5일 오전 1시에 열리는 2014 브라질월드컵 프랑스와 독일의 8강전을 지상파 UHDTV 생중계 실험방송을 한다.
SBS는 “월드컵 8강전 최대 빅매치 중 하나인 프랑스-독일 전을 HD보다 4배 더 선명한 지상파 UHDTV 실험방송 채널(53-1)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생중계한다”고 3일 밝혔다.
SBS는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실내외 안테나를 활용해 지상파 DTV를 직접 수신하고 있는 가구들은 그대로 UHDTV만 연결하면 SBS의 UHD 실험방송 시청이 가능하다”며 “이 경우 새로 추가된 SBS UHD 실험방송 채널(53-1번)을 잡을 수 있도록 UHDTV 설정에서 ‘자동채널검색’을 실시해 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SBS는 오는 14일 오전 4시에 있을 결승전 경기도 UHDTV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SBS는 오는 9월 19일 개막되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직접 카메라로 UHD 영상을 촬영해 지상파 UHD 실험방송 채널로 생중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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