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통계청은 올해 3분기부터 가축동향조사 중 소 축종 집계방식을 전수조사에 기반을 둔 소 이력제 자료로 대체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체적인 대체항목은 한우·육우·젖소 총 사육두수 등 14개 조사항목으로, 기존통계청 표본·전수조사가 아닌 소 이력제 자료를 토대로 통계가 작성된다.
그동안 통계청의 가축동향조사와 소 이력제 자료는 약 26만 마리(올해 6월 기준)에 달하는 마릿수 차이로 축산정책 수립과 수급 전망에 혼란을 일으켰다는 지적이 있었다.
통계청은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로 소 이력제 정보를 공식통계로 활용, 소 축종 사육통계의 신뢰성과 정확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새로운 방식의 통계 잠정치는 오는 26일, 확정치는 내년 1월 25일 발표된다.
oskymoon@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