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4일 공중에 떠 360도 전방향으로 음악을 들려주는 LG 공중부양 스피커를 국내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타원형 블루투스 스피커와, 원기둥 형태의 우퍼 스테이션으로 이뤄졌다. 스피커 외관에는 항공기 터빈 엔진을 형상화한 사선 그릴을 적용했다. 우퍼 스테이션은 중저음을 강화해 스피커가 풍성한 사운드를 내도록 돕는다.
사용자가 우퍼 스테이션의 공중부양 버튼을 누르면, 스피커가 서서히 떠오른다. 이는 같은 극끼리 밀어내는 자석의 성질을 이용한 자기부상 기술이다. 출하가는 36만9000원으로 전국 LG전자 베스트샵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순식 기자/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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