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는 지난 24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아버지 육아 참여로 아이키우기 좋은 용인’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과 용인시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 시‧도의원과 여성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정찬민 용인시장]
[사진=정찬민 용인시장]
[사진=정찬민 용인시장] [사진=정찬민 용인시장]

토론회에서 육아정책연구소 이윤진 팀장이 ‘남성 양육참여 실태와 양육역량 증진방안’을, 동국대 김기영 강사는 ‘아버지의 육아참여 확대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임혜경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연구위원을 비롯해 유향금 시의원, 전혜련 다문화 라브리쉼터 소장, 서혜순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지안 시민모니터단 대표, 이기옥 여성가족과장, 시민 임규명씨 등 7명이 토론을 펼쳤다.

정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남성들의 육아 참여를 위한 좋은 방안을 수렴해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일ㆍ가정이 양립하는 여성친화도시 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