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3일 시청자미디어센터를 법인화하기 위한 ‘시청자미디어센터 법인 설립위원회’를 구성했다.
설립위원장에는 이기주 방통위 상임위원이, 설립위원으로는 권상희 성균관대 신방과 교수, 서동규 삼일회계법인 회계사, 안정호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주정민 전남대 신방과 교수가 위촉됐다.
설립위원회는 이날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1차 회의를 열고 ‘시청자미디어센터 법인 설립위원회 운영 규정’을 의결했다. 설립위원회는 방송법에 따라 설치될 시청자미디어센터 법인의 정관과 각종 제규정 마련, 기관장 추천 등 법인 설립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 의결하게 된다.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시청자 대상 미디어교육과 지역 장애인방송제작 등을 지원하는 시설로, 지난 2005년 부산을 시작으로 2007년 광주, 올해 대전, 춘천, 인천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향후 서울성북 및 울산센터가 추가 운영예정이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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