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한국개발연구원(KDI)은 24일 미주개발은행(IDB)과 중남미 지역의 인프라투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중남미 지역의 공공 및 민간투자사업 관련 공동연구와 교육 등을 통해 한국과 IDB 회원국 간 교류를 증진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기완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과 베르나도 길라몬 IDB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