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2507대로 늘릴 예정 -범죄예방ㆍ안전관리 등 목적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관내 폐쇄회로(CC)TV를 대폭 늘리면서 구를 ‘안전지대’로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24일구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안에 관내 방범취약지역 13개소에 방범용 CCTV 56대가 설치된다. 또, 올해 11월 말까지는 관내 방범취약지역 20개소에 방범용 CCTV 91대가 추가로 들어선다.
구는 이를 위해 추가경정예산 2억원을 포함, 모두 4억40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밖에 최근 5억원의 국비를 확보, 150대 이상 방범용 CCTV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구는 현재 은평 U-도시통합관제센터를 통해 방범용 1865대, 도심공원 안전관리용 206대, 불법주정차 단속용 78대, 공공청사 화재감시용 70대, 재난감시용 25대 등 모두 2266대 CCTV를 관리하는 중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들이 모두 마무리되면 관내 CCTV는 2507대로 늘어난다”며 “범죄사각지대가 대부분 사라지면서 범죄없는 안전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우영 구청장은 “구 예산과 함께 국ㆍ시비 등 예산확보에 지속 노력해서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하고 있다”며 “(CCTV는) 각종 범죄로부터 구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착한 눈의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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