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대표 이철영ㆍ박찬종)은 업계 최초로 어린 자녀(만 6세 이하)가 있는 고객의 자동차 보험료를 7% 할인해 주는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보험을 개발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어린이 할인 자동차보험’은 지난 5월20일 출시 이후 10월 현재 가입실적이 41만 건을 돌파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어린이 할인 특약 가입고객 중 만 30 ~ 42세 연령대가 80% 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최근 신상품 개발이 활발하게 추진된 자동차보험 분야에서도 가장 많이 판매된 성공사례로 뽑히는 히트 신상품이라고 볼 수 있으며, 유자녀 고객에게 메리트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금융상품으로 자리매김 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어린이 할인 자동차보험’은 현대해상이 자사의 어린이종합보험과 자동차보험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미취학 자녀가 있는 고객들의 교통사고 발생 위험도가 낮다는 점을 검증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상품이다.
현대해상의 분석 결과 어린 자녀가 있는 운전자일수록 저속운전 및 방어운전, 그리고 교통법규 준수, 안전벨트 착용 등 안전운전을 실천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이 보험료를 할인 받는 방법은 간단하다. 만 6세 이하의 자녀가 있음을 증빙하는 서류(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최초 가입시 한 번만 제출하면 자녀가 만 6세가 될 때까지 자동으로 할인되며, 현대해상 어린이 보험 가입고객은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최근 상품 개편을 통해 고객이 임신한 경우에도 병·의원에서 발급하는 임신확인서를 제출하면 즉시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고객의 가입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
뿐만 아니라, ‘1인한정 운전 특약’ 또는 ‘부부한정 운전 특약’ 등의 특정 조건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어린 자녀가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아무 제한 없이 가입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어린 자녀가 있는 고객은 매년 평균 5만~6만원 수준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고, 보험사 입장에서는 가입건수가 증가할수록 매출 증가와 더불어 평소 안전운행을 실천하는 우량고객이 많아지면서 회사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어 양쪽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상품이라 할 수 있다.
업계 최장·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어린이보험 시장을 선도해 온 현대해상은 이번 어린이 특화 자동차보험 출시를 통해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어린이보험 강자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해상 자동차상품부 나욱채 부장은 “이번 하이카 ‘어린이 할인 자동차보험’은 기존 자동차보험에 없는 ‘어린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리스크 세분요소를 도입한 혁신적인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 발상과 다양한 노력을 통해 고객에게 유익한 차별화된 신상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호진 기자/mhj@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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