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코스닥지수가 25일 ‘연중 최고치’로 장을 시작하며 690선 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2포인트(0.15%) 오른 688.19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연중 최고치인 688.83으로 장을 시작한 지 3분 만에 689.15까지 고점을 높이며 690선 돌파를 시도 중이다. 전날 장중 세운 연중 최고치(687.45)는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3.14%)과 셀트리온헬스케어(-3.77%), 메디톡스(-1.13%)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신라젠(2.74%), CJ E&M(0.37%), 로엔(0.57%), 코미팜(0.40%), 휴젤(0.48%), 바이로메드(2.51%), SK머티리얼즈(0.16%) 등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떠받히고 있다.
정인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이 중기 횡보과정에서 단기 저점대를 높이고 있어 등락과정에서 점차 680포인트 수준의 저항대를 돌파할 전망”이라며 “이를 넘어서면 지난해 고점대인 710포인트 수준에 도달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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