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는 오는 29일 다승 달성한 말 관계자 포상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상 대상자는 조교사 2명이며 달성 승수에 따른 포상금과 기념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2013년에 데뷔한 이관호 조교사(42조)는 지난달 3일 100승을 달성해 100만 원의 상금과 기념패를 받는다. 이관호 조교사는 최근 1년 동안 37승을 올리는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렛츠런파크 서울 조교사 최근 1년 성적 기준 순위 7위에 올라있다.

임봉춘 조교사(21조)는 지난 8월 27일 ‘고스트타운’과의 승리로 2002년 데뷔이래 15년 만에 300승을 달성했다. 임봉춘 조교사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기념패가 수여된다.

시상 행사에는 장동호 서울지역본부장, 위한송 서울경마처장, 홍대유 조교사협회장, 황순도 기수협회장이 시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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