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국제수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구축ㆍ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안업무 지도감사에서 정보보안 분야 최우수기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에너지연은 지난 2008년도에 정보보호 국제인증인 ISO 27001을 획득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현실에 적합한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수립해 기관의 정보보안 성숙도를 오랜 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왔다.
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국가정보원 등 상위기관 보안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모범 사례가 돼 왔다. 이는 이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보안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으로까지 이어졌다.
김순환 에너지연 지식정보실장은 “정보보안 강화는 급변하는 사이버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최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정보보안 강화와 보안관리체계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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