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내달 9일 면목동 서일대에서 재학생과 일대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한 ‘서일ㆍ중랑 일촌기업 취업 페스티벌’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구와 서일대의 관ㆍ학 협력사업인 이 행사는 현장채용면접 ‘셸 위(Shall we) 취업’, 영화 ‘부산행’의 PD 이동하 씨가 진행하는 ‘끝까지 청춘을 사수하라’ 주제의 토크 콘서트로 구성된다.
아울러 진로ㆍ취업상담과 채용정보가 제공되는 ‘취업정보파티’, 입사 서류 클리닉, 면접 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등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나진구 구청장은 “청년 실업률이 매년 증가하는 현실에서, 이번 취업 페스티벌이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일대와 협력해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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