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3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이노션이 4분기 및 내년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31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10시 3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노션 주가는 전일보다 2.70% 오른 7만62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찍었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6.2% 급증한 366억원으로 전망했다.

올 4분기~내년 3분기 12개월 선행 영업이익은 16.0% 늘어난 1176억원으로 예상됐다.

내년 영업이익은 23.7% 증가한 1317억원 수준으로 추정됐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평창동계올림픽과 러시아 월드컵이 주 광고주의 광고선전비 증가를 촉매시킬 가능성이 높다”며 “선진 시장에서의 의미있는 인수합병(M&A)도 가시권”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빠른 수익성 개선, 가시권에 진입한 선진시장에서의 M&A, 돋보이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투자포인트”라고 전했다.


yg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