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홈 기술서비스 ‘리테리어’ -초보 창업자에 교육기술 등 전수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15년 이상된 전국의 노후아파트는 매년 약450만 가구씩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으며 주거와 관련된 수리, 보수 의뢰 서비스도 증가 추세에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노후 주택의 증가, 1인 가구의 확대를 이유로 든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건물과 연관된 토털 홈 기술서비스 ‘리테리어’라는 브랜드는 그 동안 수년간의 사업 업력을 통해 전국에 분포된 가맹점과 같이 안정된 창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리테리어란 간단한 건물 수리와 보수를 뜻하는 리페어(Repair)와 수선, 개선의 리모델링(Remodeling), 꾸미는 공간연출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이다. 쉽게 말해 수리, 보수와 인테리어, 리모델링 등 주거환경 전반의 건물개선을 돕는 것이다. ‘리테리어’ 홍정민<사진> 대표는 “선진국의 사례에서 보듯이 현대적으로 각광받는 업종과 직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현재 4가구 중 1가구는 1인 가구이다. 나홀로족이 늘어나고 수명연장으로 노인가구가 증가하면서 발생한 현상이고 아무래도 혼자 사는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집을 보수하거나 힘쓰는 일을 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자연스레 이들을 대신해 주거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업체가 필요하다. 홍 대표는 “리테리어는 한 곳에 의뢰하면 모든게 한꺼번에 다 해결되는 편리성 덕에 많은 고객 분들이 선호를 하고 있다”며 “수리, 보수 시장이 점점 커지고 리모델링이나 인테리어 시장도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에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말했다.
언뜻 들었을 때는 인테리어나 리모델링과 같이 전문 기술자들만 할 수 있는 업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홍 대표는 본사의 철저한 커리큘럼 교육과 기술자 협력 시스템이 보완적으로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초보 창업자들에게도 최적의 창업 모델이라 자신한다.
홍 대표는 “창업자들의 경우 정규교육, 보충교육, 체험교육, 특별교육 등 다양한 교육기술을 마스터 한다”고 말했다. 리테리어는 점주들간의 네트워크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 의뢰가 들어왔을 때 본인이 자신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다 더 전문성을 가진 다른 점주가 일을 돕는다. 이른바 ‘기술상생’ 개념이다. 이는 본사가 직접 돕기도 하지만 교육과정을 통해 축적된 점주들 간의 끈끈한 관계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이뤄지기도 한다. 이런 상호협력 시스템을 통해 서로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만들어 각자의 전문성과 소질을 살리고 전체적인 기술력으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내는 것이 목표이다.
홍 대표는 “모든 점주들이 리테리어라는 브랜드 속에 서로 공생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고 이를 위해 사회적인 배려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현재 사회취약계층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 있으며 회사라는 역할은 경영에 있어 책임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곧 출시될 어플을 통해서는 상대적으로 치안에 민감할 수 있는 여성고객들을 위해 점주의 사진을 공개하는 등과 같은 다양한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모든 고객이 편안하게 이용하길 바라는 홍 대표의 간절한 바람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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