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11월 들어 안전을 위한 각종 훈련이 연이어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1일 오후 2시에는 지진을 대비해 대피훈련이 전국적으로 있었다. 이번 대피훈련에는 각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전국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일부 민간 기관들이 참여했으며, 특히 123층으로 국내 최고층 건물인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타워도 개장 이후 첫 지진 대피훈련에 참여했다. 건물 내 직원 및 이용객 등이 초고층 건물에서 지진이 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며 건물 대피 요령을 익혔다.
이날 훈련은 민방위 훈련 때와 달리 사이렌이나 차량 통제 없이 10개 라디오방송을 통해 전파됐다.
또한 다음날인 2일 오후 2시에는 서울메트로 5호선 목동역에서 지하철 이용 시 많은 인명사고가 날 수 있는 화재에 대비해 훈련이 있을 실시될 예정이다. 이 훈련은 ‘안전한국 훈련’의 일환으로, 오후 2시10분부터 25분까지 약 15분간 5호선을 멈추고 대피요령을 익히게 된다.
3일에는 서울메트로 7호선 반포역 지하 1층 가상현실(VR) 안전체험장에서 시민들이 화재 시 대피요령을 배우는 체험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jo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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