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ㆍaT 공동주최, 우수 논문 8편 선정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대학생 식품ㆍ외식산업 논문경진대회’에서 충남대 동물자원생명과학과 학생팀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식품부와 aT는 제1회 식품외식산업정보(www.aTFIS.or.kr)를 활용한 대학생 식품ㆍ외식산업 논문 경진 대회에서 김가은ㆍ조경 충남대 동물자원생명과학과 학생팀의 ‘팽이버섯 분말 첨가가 인산염 무첨가 저염 닭가슴살 소시지 품질에 미치는 영향 연구’ 가 농식품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식품ㆍ외식산업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식품·외식산업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8월 대학생을 대상으로 논문을 공모한 결과, 총 25편의 논문이 접수됐다. 심사는 ‘유효→ 예비→ 본선→ 발표’ 등 4단계에 거쳐 실시됐다. 마지막 단계인 발표는 본선를 통과한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4편을 각각 선정했다.

김덕호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식품ㆍ외식산업에 대한 대학생의 관심을 높이고 식품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취업과 연계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면서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수상자들은 향후 식품산업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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