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무장단체 테러 대비
이슬람 과격 무장단체의 테러공격에 대비해 미국 연방 교통안전국(TSA)이 미국행 직항 여객기 승객들의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에 대한 보안을 대폭 강화한다.
이에 따라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공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항공기내 전자기기 반입을 둘러싼 승객 불편과 수속 지연 등이 예상된다.
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TSA는 이날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고문에서 “모든 전자기기는 보안요원의 검색을받아야 한다”며 “검색대에서 요원들이 승객들에게 휴대전화를 포함한 전자기기의 전원을 켜도록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지숙 기자/
test100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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