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작과 동시에 ‘파워블로거’로 떠오른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블로그 방문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효리는 지난 4일 자신의 블로그에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방문자 수나 댓글 수가 정말 많다보니 일일이 답글 달 수 없어 죄송합니다”라며 “그래도 댓글들 틈틈이 읽고 좋은 기운 듬뿍 받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블로그의 장점은 소통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항상 저 혼자 포스팅하고 답글 읽고 끝인 거 같아 아쉽습니다”라며 “여러분들도 그러실 거라 생각합니다. 하루 날 잡아 궁금한 점 올려주시면 답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이 포스팅 밑 답글에 궁금한 점 올려주시면 선별해 성의껏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평안한 하루되시길”이라고 했다.

이효리가 이 글을 올리자, 게시글에는 무려 352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질문보다는 응원글과 팬심을 담은 글이 더 많았지만, 이효리의 블로그에 올라오는 소박하고 질감 좋은 사진을 보며 “사진기는 어떤 걸 쓰냐”는 질문도 올라와있다.

이효리는 지난 5월 블로그를 개설, 현재까지 607만6000여명의 방문자가 다녀갔으며 현재 블로그 이웃만 해도 18만 60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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