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엑소(EXO) 출신 크리스(24)가 중국의 감독 겸 배우 쉬징레이(서정뢰, 41)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6일 한 스포츠 전문 매체는 중국의 유력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쉬징레이와 크리스가 연인 사이이다.“라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크리스 쉬징레이의 열애에 대해 “쉬징레이가 크리스가 SM엔터테인먼트를 나오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면서 “비록 16살의 나이 차이가 나지만 현재 크리스가 가장 의지하고 있는 사람이 쉬징레이”라고 전했다.

또 “크리스 쉬징레이가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중국 유력 연예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사실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여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앞서 중국 감독 겸 배우 쉬징레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슈퍼 프로페셔널 플레이어”라는 글과 함께 크리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크리스가 당구를 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두 사람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이 제기됐었다.

한편 크리스는 엑소-M의 멤버에서 지난 5월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뒤 팀을 이탈해 현재 영화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놀라워하면서도 축하한다는 반응이다. 많은 누리꾼들은 “크리스 쉬징레이 이게 뭐지 진짜인가?”,“크리스 쉬징레이 잘사겨요 어쩔수없다”, “크리스 쉬징레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그래도 여전히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rgeou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