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LG디스플레이는 자사가 제39회 한국에너지효율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등급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체계적인 에너지 절감활동을 통해 연 평균 328억원을 절감하는 동시에 에너지관련 정부시책에 적극 참여하여 전사 LED등 53만개를 교체하고 태양광 9.1MW을 설치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포상에서 최고 등급인 대통령표창을 수여 받았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파주 및 구미 전 공장에 대해서 에너지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하여 에너지환경경영에 대한 국제 규격인 ISO 50001 및 ISO14001을 취득했으며, 2017년 5월에는 파주공장이 국내 최초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1등급 인증을 받는 등 에너지 선도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한국에너지효율대상은 매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고, 에너지 절약 및 효율 향상을 통해 에너지 절약실천에 대한 파급효과가 큰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