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준(61·사진) 전 이탈리아 대사가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최상급 훈장과 기사 작위를 받는다.
13일 이탈리아 외교가에 따르면 이탈리아 정부는 지난 4월 이탈리아 근무를 마치고 귀임한 이용준 전 대사에게 일급 공로훈장과 더불어 대십자기사(Cavalier di Gran Croce) 작위를 수여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이탈리아 총리실은 이 전 대사가 약 2년에 걸친 재임 기간 양국의 경제·문화 교류 확대를 위해 기울인 다양한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해 훈장과 작위 수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퇴임한 대사가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기사 작위까지 받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는 게 외교가의 귀띔이다. [연합뉴스]
mhj@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