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기 국정원장후보자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릉 듣고 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민께 항상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며 “한때 정치자금 전달 사건에 관여한 것을 가슴깊이 후회하고 있다”면서 “국정원이 정치개입 논란에 휩싸이지 않고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만 일하는 조직이 되도록 만들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길동기자
test1020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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