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적 영업익 전년동기보다 46% 증가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다원시스는 연결기준 매출 861억원, 영업이익 85억원, 당기순이익 7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로써 누적기준으로 전년동기보다 매출 73%, 영업이익 46%, 당기순이익 69% 가 증가한 것이다.
다원시스 관계자는 “이 추세대로라면 연말에 유의미한 실적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적상승과 동시에 2호선 전동차의 납품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6월 수주한 7호선 전동차 프로젝트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인공태양으로 유명한 핵융합발전전원장치사업, 꿈의 암치료기로 불리우는 의료용 가속기를 비롯한 최첨단 가속기 사업, 플라즈마사업ㆍ전자유도가열장치사업 등 각 축을 이루고 있는 사업들도 꾸준히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윤추구를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원시스는 전력전자분야의 전문기업으로서 철도사업, 핵융합발전전원장치사업, 첨단가속기사업, 플라즈마사업, 전자유도가열장치사업, 국방산업, 특수정류기사업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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