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북한이 올해 인천아시안게임에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7일 발표했다.
북한은 이날 ‘공화국 정부 성명’을 발표하고 “우리는 당면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단합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남조선의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선수단과 함께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하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성명은 “우리의 이번 성의있는 조치는 냉각된 북남관계를 민족적 화해의 열기로녹이고 전체 조선민족의 통일의지를 내외에 과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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