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올해 MAMA 무대에서 그룹 ‘뉴이스트W‘와 ‘세븐틴’의 색다른 합동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높다.
28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는 보이그룹 뉴이스트W가 오는 29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2017 엠넷 아시안뮤직어워즈(MAMA)’ 무대에서 같은 소속사 보이그룹인 세븐틴과 합동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뉴이스트W 멤버(JR, 아론, 백호, 렌) 4명과 세븐틴 멤버(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우지) 13명 등 총 17명이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연습에 온 열정을 쏟았다는 후문.

연습생 생활 때부터 함께 지내며 우애를 쌓아온 두 팀은 데뷔 후에도 한 소속사(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하고 있어 그 어떤 합동 무대보다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상남자 스타일 뉴이스트W는 지난 2012년 데뷔 후 일본 등에서 활동하다 최근 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재주목받으며 기존 곡들이 가요차트에서 역주행하는 등 인길르 끌고 있으며 이번 MAMA 무대는 데뷔 이후 첫 입성이다.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 중인 세븐틴은 지난해에도 걸그룹 ‘여자친구’와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MAMA를 빛냈다.
올해 무대에서는 뉴이스트W와 화려하면서도 파워풀한 ‘남남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과 아시아 음악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적인 음악 시상식인 ‘2017 MAMA’는 지난 25일 베트남 무대를 시작으로 오는 29일 오후 5시와 오후 7시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다음달 1일에는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각각 열린다.
jo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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