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15일 윈도우용 키넥트 2.0을 발매할 전망이다. 해외 유명 게임 전문지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15일 윈도우용 키넥트2.0을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엑스박스원 모델과는 달리 엑스박스원 로고가 삭제됐다. 출시되는 윈도우용 키넥트 2.0은 콘솔 엑스박스one에 기본으로 동봉되던 기종과 같은 성능인 것으로 확인됐다.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와 1080 해상도의 웹캠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USB 3.0 포트를 지원하는 PC에서 사용가능하다. 출시가 임박하면서 해외 사용자들의 관심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윈도우용 키넥트 2.0 출시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개발자가 아닌 사용자 중심으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응용 게임 출시를 암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지원하는 게임 타이틀에 대한 정보는 전무하지만, 사용자들의 기대감이 높다.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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