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주방가전기업 휴롬이 스마트 호퍼와 수직 구조로 편의성을 개선한 원액기 ‘휴롬원더<사진>’를 27일 내놓았다.

스마트 호퍼는 자동(원스톱)으로 재료를 착즙하는 데 용이한 투입구로, 많은 양의 채소와 과일을 큼지막하게 썰어 한꺼번에 담을 수 있도록 했다. 재료를 투입한 뒤 다이얼만 돌리면 재료가 회전하면서 절단돼 자동으로 착즙이 진행된다.

작동 시작 5분 뒤면 착즙된 음료가 완성되고, ‘자동 멈춤 기능’에 따라 착즙 5분 뒤 기계가 자동으로 멈추게 된다.

휴롬원더는 재료 형태에 따라 기존 ‘듀얼 호퍼’를 겸용으로 선택할 수도 있다. 듀얼 호퍼는 재료 투입구에 경사를 둔 것으로 재료를 연속 투입할 수 있다.

휴롬원더는 호퍼와 드럼, 찌꺼기컵이 수직 구조로 설계돼 찌꺼기가 원활하게 배출되며, 찌꺼기컵을 내장해 별도의 자리를 차지하지 않아 공간활용도가 높다.

드럼 내부 바닥이 3도 기울어져 있어 착즙 후 주스가 드럼 내에 고이지 않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원활하게 배출되며, 드럼 하단부 구조를 단순화해 조립과 분리, 세척이 편리해졌다. 드럼 내 중간기어를 분리할 수 있어 꼼꼼한 세척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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