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 이동 시 롯데 뉴스테이로 이사 가능 퇴거 3개월 전 통보하면 위약금 없어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롯데건설은 오는 12월 공급을 앞둔 ‘독산역 롯데캐슬 뉴스테이+’(뉴스테이 플러스, 기업형 임대주택)에 입주민의 이사 걱정을 덜어주는 ‘캐슬링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캐슬링크 서비스란 롯데건설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새로운 방식의 주택 교환 서비스로, 입주자들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주거지를 옮겨야 할 경우 같은 단지 내 또는 다른 지역의 롯데캐슬 뉴스테이 단지로 이동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자녀 출산, 분가로 인해 단지 내 더 넓은 평형이나 작은 평형으로 이사할 수 있고, 근무지 이동이나 이직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주거지를 옮겨야 할 경우 타 지역의 롯데캐슬 뉴스테이 단지로 간편하게 이사할 수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퇴거 3개월 전 통보 시 중도 퇴거에 따른 별도 위약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최근 입주를 시작한 뉴스테이 단지들이 입주 취소나 월세 계약 해지 시 최대 수천만원의 위약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빗발치는 가운데 제공하는 혜택이어서 눈길을 끈다.
독산역 롯데캐슬 분양 관계자는 “뉴스테이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가장 큰 고민인 이사 문제와 위약금 부담감을 보완하기 위해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독산역 롯데캐슬’은 이밖에도 롯데렌탈과의 제휴를 통해 생활가전 제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전제품렌탈서비스를 비롯해 카셰어링, 조식 배달 서비스, 아이돌봄 서비스, 홈클리닝 서비스 등 생활편의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독산역 롯데캐슬’은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1005번지 일대 옛 롯데알미늄 공장부지에 들어서는 뉴스테이+(뉴스테이 플러스, 기업형 임대주택)단지다. 지하 4층 ~ 지상35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91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청약통장 여부와 상관없이 19세 이상 성인이면 청약이 가능하며, 무주택자에게 우선공급의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8년간 이사 걱정 없이 내 집처럼 거주가 가능하고, 거주기간 동안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주변으로 풍부한 생활기반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춘 것이 장점이다. 1호선 독산역이 도보권에 자리한 역세권 단지이며, 강남 순환도로, 남부순환고속도로, 안양-성남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강남권을 3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반경 1km이내에 홈플러스 등 대형할인점을 비롯하여 롯데시네마가 위치해 있으며 도서관, 관공서, 문화센터 등의 편의시설도 가깝다. 또 두산초, 가산중, 안천중 등의 교육시설과 안양천, 독산자연공원 등의 자연환경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오는 12월 서울 용산구 갈월동 5-8번지에 개관할 예정이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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