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시너지 효과 인정받아 2012년 이후 네번째 수상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KEB하나은행이 지난 29일 세계적인 금융전문지인 더 뱅커(The Banker)가 선정한 ‘2017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했다.
이는 국가 단위에서 최우수 은행을 뽑는 것으로, KEB하나은행은 2012년 이후 총 네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
더 뱅커지는 “KEB하나은행이 성공적인 조기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본격적으로 내면서 고무적인 양적ㆍ질적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글로벌 및 자산관리 부문의 역량 자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지속적인 성장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정정희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 부행장은 영국 런던 힐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통합은행의 성공적인 출범과 시너지 효과 창출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글로벌 일류 은행으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더 뱅커지는 1926년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가 발행해 전세계 180여개국 금융기관에서 구독하는 세계적 권위의 금융 전문지다. 더 뱅커지가 선정하는 ‘올해의 은행상(Bank of the Year Awards)’는 전 세계 149개 국가가 참여하는 상이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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