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이사장 신평식)은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3개월간 저녁시간대(오후 5시~8시)에 스카이타워 전망대를 무료개방한다고 밝혔다.
여수세계박람회재단에 따르면 엑스포장 시멘트사일로를 재활용해 높이 67m의 파이프오르간 형상으로 꾸며진 ‘스카이타워’는 내부에 설치된 투명 바닥유리를 건너는 짜릿함을 체험할 수 있고, 전망대 내부에는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도 조성돼 있어 데이트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이 곳에서는 박람회장 야경은 물론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를 360도로 감상할 수 있으며, 멀리 경남 남해와 고깃배 등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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