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13일 삼전동 구민회관에서 ‘자원봉사자 대축제’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연말을 맞아 관내 우수 자원봉사자를 시상하고 이들의 나눔활동을 알리고자 마련된 자리다. 구는 봉사활동 시간에 따라 우수 자원봉사자를 ‘소나무 금ㆍ은ㆍ동’으로 나눠 상을 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1만 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벌인 주민에게 주어지는 소나무 금상을 받는 5명 모두 60대 이상 노년층”이라며 “은퇴 이후 삶을 타인을 위한 봉사에 바친 분들로 관내 병원과 치매센터 등 몸과 마음이 지친 이웃을 위해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원율 기자/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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