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가희와 내년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고 5일 스포츠서울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가희는 둘째를 임신,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는 “가희가 현재 임신 2개월이다. 둘째 소식을 알고 부부가 굉장히 기뻐했다”면서 “기쁜 마음으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매체는 전했다.

지난해 3월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한 가희는 같은 해 10월 노아 군을 얻었다.

가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양준무 씨, 아들 노아 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양 씨와 노아 군은 똑같이 눈을 크게 뜬 채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가희는 “그렇게 아빠만 똑 닮기냐?” “열이 펄펄인데 아픈 기색도 없이 너무 해맑은 아가야, 얼른 열 내리고 더 신나게 놀자”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화려하게 연예계에 데뷔했다. 솔로로 독립한 뒤에는 뮤지컬 배우 등 다방면에 두각을 나타냈고, ‘프로듀스 101’에서 걸그룹 지망생들을 가르치며 안무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밖에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 ‘판타스틱 듀오2’ 등 다양한 예능에 모습을 드러내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min365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