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대용량 보조배터리 전문기업 아이에너지가 이동식 저장장치(USB) C타입(24핀) ‘PD SWITCH 20800<사진>’ 보조배터리를 출시했다.

지금까지 출시되고 있는 USB-C 타입 보조배터리의 경우 스마트폰과 5V, 12V만 지원해 노트북이나 태블릿PC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실정이다. PD SWITCH 20800 보조배터리는 3.7V 2만800mAh의 용량으로, 출력은 USB-A 5~20V MAX 18W, USB-C 5~20V MAX 65W 등으로 국내에 출시되고 있는 노트북의 보조배터리로 사용 가능하다. 또 5~20V 65W까지 입출력 전압을 기기 전압에 맞게 자동으로 변경해주기 때문에 번거롭게 전원을 변경할 필요가 없다.

USB-C 타입 단자 하나로 배터리의 입·출력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으며, USB-C 단자가 있는 스마트폰, 노트북, 맥북 그리고 모바일 게임기 등을 빠르고 안전하게 충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5~20V MAX 65W의 전용 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90분이면 완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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