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가 160만 관객을 돌파했다.
7월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 한 수'는 지난 9일 하루 699개 스크린에서 13만 7755명의 관객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162만 8310명이다.
'신의 한 수'는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를 완벽하게 따돌리며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신의 한 수'는 태석(정우성 분)이 내기 바둑판에서 펼쳐지는 음모로 인해 형을 잃게 되면서 벌어지는 복수극을 담은 작품으로 정우성, 이범수, 이시영, 안성기 등이 출연한다.
한편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는 8만 888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 '좋은 친구들'은 3만 4950명의 관객을 모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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