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크린토피아 도봉지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 가정을 위해 무료세탁서비스를 펼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도봉구가 무료세탁서비스를 처음 제공한 건 2012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크린토피아 도봉지사 강성만 지사장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세탁인 만큼 세탁 봉사로 지역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며 재능기부 의사를 밝혔다. 구와 크린토피아 도봉지사는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서비스는 부피가 있는 세탁물의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온 저소득 가정에 큰 도움을 주었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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