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동반성장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노·사와 협력사가 참여한 동반성장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공사는 지난 9월 신 정부의 동반성장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에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동반성장전략을 수립했다. 동반성장 비전과 슬로건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협력사와의 상생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비전선포식을 진행했다. 김경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협력사와의 소통과 협업을 더욱더 강화하고 상생협력 실행기반을 구축하여 협력사의 매출증대와 공사의 원가절감을 통한 상생발전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국지역난방 김광석 노조위원장은 “공사의 지원이 중소기업의 역량강화와 실질적인 성과창출에 큰 밑거름이 될 수있도록 공사와 협력사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협력사 대표도 “공사와 협력사가 다같이 성장할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동반성장주간 시행 이틀째에는 23개의 협력사와 공사 실무부서가 참여한 중소기업협의회 기술교류간담회를 개최, 협력사와 공사가 다같이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발전방안을 협의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올 초부터 구축한 상생결제시스템에 대한 시범운영 및 설명회 개최를 통해 2, 3차 협력사 현금유동성 제고 등 경영안정화에 기여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직원들과 협력사의 동반성장 발전방향 아이디어 공모전도 시행, 동반성장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동반성장주간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상생협력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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