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NHK와 교도통신은 24일 오전 9시 30분께 일본 오키나와(沖繩)현 센카쿠(尖閣ㆍ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 앞바다에 중국 해경국 선박 3척이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이곳은 중국과 일본 간 영유권 분쟁이 있는 곳으로, 일본이 실효지배하고 있다.

NHK에 따르면 중국 해경국 선박들은 약 1시간 30분 가량 해당 해역에서 항해한 뒤 빠져나갔다.

중국 당국 선박이 센카쿠열도 주변 영유권 분쟁이 있는 해역에 진입한 것은 지난달 29일 이후 25일 만이며, 올해 들어 28번째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설치된 정보연락실을 한때 관저대책실로 격상시키고 정보 수집 및 경계감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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