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을 넘어 새로운 구도의 정치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새 정치는 기대만큼 행복하지도, 또 좋기만 한 것도 아니였다. 인사는 만사라는 말은 이번 초기 내각 구성에서도 그대로 증명됐다. 대화와 타협의 부족이라는 우리 정치의 한계도 여전했다. 여기에 우리의 의지와 달리 핵과 미사일을 끊임없이 발전시키며 초 강대국 미국까지 위협하는 수준에 이른 북한은, 새 정부의 한반도 운전자론을 무용지물 그 자체로 만들었다. 안으로 밖으로 다사다난 했던 2017년 한반도의 정치를 그 가운데 서있던 인물들을 통해 정리한다. 최정호 기자/choijh@
choijh@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