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겨울 방학기간을 활용해 내달 한달동안 관내 곳곳에서 ‘청소년 생활체육 특별 강습회’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초ㆍ중학생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탁구와 힙합ㆍ방송댄스, 케이팝, 스케이트 등 4개 종목 6개 교실로 이뤄진다. 모두 240여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각각 장소와 운영 시간, 신청 관련 문의는 구청 생활체육과(02-351-6548)로 하면 된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 지도강사에게 기본동작과 숙달과정 등 체계적인 지도를 받는다.
겨울철 활동량이 감소하는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단련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 중이다.
김우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 친구들이 여가시간에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며 “체력 증진과 함께 공동체의식 함양 등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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